오늘은 어르신들이 가장 좋아하시는 노래교실을 진행하였습니다.

오늘도 오프닝 무대는 여화연 어르신이었는데요.
노래도 꾀꼬리처럼 잘하시고 춤도 사뿐사뿐 황진이 저리가라로 잘 추십니다^^ 항상 흥을 올려 주시는 예쁜 여화연 어르신께 감사드립니다.
노래의 힘을 빌려 모두가 함께 큰소리로 부르며 춤도 추고 크게 웃으며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리는 시간이었습니다.

항상 어르신들의 건강함에 감사드립니다.

※ 진천군립 생거진천노인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의 보호자 분들은 승인된 사람만 가입, 열람 할 수 있는 저희 주간보호센터 밴드를 통해 사진 및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. https://band.us/@jcswc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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